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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현장]자신감을 심어준 40일 교육리그-마무리 훈련…일본서 귀국 한화 남지민 "프로 5년차 내년에 승부"
"먼저, 죄송합니다" 홈런치고 우승했는데 사과부터 한 4번 타자…프로 3년차에 WBC 이어 APBC까지 우승
이제 류현진은 잊어라…외부 FA 영입-2차 드래프트 '올인', 보강 못하면 한화는 바닥 못 벗어난다
52명 참가 영구결번 레전드 김태균 야구캠프 개최…강민호 손아섭 구자욱 채은성 코치로 동참, "일본팀과 교류전 추진"
첫 돔구장 타이페이돔 개장…요미우리 1군 내년 3월 대만 원정, 중신-라쿠텐과 시범경기
트리플A 23홈런-85타점…메이저리그 캠프 초청, 그런데 한화행 25세 외국인 외야수, "에레디아 같은 활약 기대"
선발투수 16⅔이닝 무실점…3전승 16득점 1실점 ERA 0.35, 초격차 일본 마운드
21일 포스팅 신청…미국으로 날아간 '괴물' 야마모토, 뉴욕 양키스-LA 다저스 2파전
니혼햄 사령탑 10년→WBC 일본대표팀 우승, 구리야마 전 감독 친정팀 사장으로 복귀, 2년 연속 꼴찌팀 재건 중책
대표팀 첫 안타가 결승 홈런…재팬시리즈 7타점 신인 신기록, 대졸루키 모리시타 "한국전 꼭 이기겠다"
재팬시리즈 7타점→연습경기 대표팀 첫 홈런→대만전 결승 홈런까지, 루키 모리시타 무시무시한 타격감
한화 '레전드' 김태균과 1982년 생 동갑인데…프로 23년차-1928안타 내야수 재취업 성공, 대타 필요한 주니치 이적
타율 0.240-9홈런 외야수를 잡는다고? 투고타저 맹위 떨치고 외국인 타자 고전, 재팬시리즈 2홈런 한신 노이지 재계약 추진
타점왕도 아니고 25홈런 타자도 아니다, 일본대표팀 감독이 꼽은 키 플레어는…프로 5년차 유틸리티 내야수
1m78 야마모토, 키 작으면 성공 어렵다, 6피트(1m83) 벽 넘을까
"바우어처럼 던지고 싶어" 주니치 신인 투수가 등번호 '96번' 희망한 이유, 4개월간 강렬한 모습에 끌렸다
타격감 시퍼렇게 살아있었네…한신 우승 주역 모리시타 일본대표팀 첫 홈런 2타점, 재팬시리즈 7타점 신인 신기록
오타니는 LA 다저스…야마모토는 양키스, FA 랭킹 1~2위 쟁탈전 또 다른 변수 있나
한국과 결승전 선발 유력…다르빗슈 절친 우완 이마이 최종 점검, 올해 10승-133이닝 130K 와일드카드 합류
'괴물' 야마모토 제치고 탈삼진 전체 1위…특급 좌완 이마나가 메이저리그행 공식화, 지난해 2볼넷 노히트 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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