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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7시 포스팅 마감, '탈삼진 1위' 좌완특급 이마나가는 어디로…5년 1억달러 몸값 폭등
"한국과 실력차 종이 한 장" 이바타 일본 감독 벌써 2026년 WBC 준비, 미야기-도고 등 선발로 활용
추가 영입 없다, 그러나 끝까지 문 열어놓고 기다린다, 류현진, 시즌 시작해도
2023년 히트상품 노시환 문동주 다음은…실패 경험 쌓은 김서현-고졸루키 선발 황준서, 한화를 설레게 하는 영건 듀오
"메이저리그 가려면 3관왕 한 번 더" 괴물타자 무라카미에게 구단 대표 주문, 3년 계약 끝나는 2년 뒤 도전
일본 한국 거쳐 7년 만에 메이저리그 도전, 삼성서 '10승' 수아레즈 마이너 계약, 동생은 샌디에이고 마무리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285타점, 1m96 거포는 일본행 비행기에 오를까, 니혼햄 소프트뱅크 요코하마 쟁탈전
7년 전 사회인야구 진출 고민…무명의 야마모토를 발굴 1지명 출신 스카우트, "오릭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남지민 김기중까지 챙기는 류현진, 한화 젊은 투수들도 오키나와 훈련 동행, 복귀 늦어져도 변함없는 이글스 패밀리
2년 연속 꼴찌했는데…새 돔구장 개장 후 수입 대폭 증가, 외국인 선수 '8명'으로 탈꼴찌 시동
"요시다 선배와 첫 맞대결 기대" 다저스 입성 야마모토가 꼽은 상대는…1년차로 오릭스 입단해 6년을 함께 한 4번 타자
"이대로 은퇴할 수 없었다" 코치 마다하고 한화로 간 2006년 1차지명 포수, 입단 동기 류현진과 배터리 이루나
5년간 외국인 투수 살펴보니…LG 4명이 128승-KIA 12명이 79승, 무엇이 ERA '1.10'차를 만들었나
"야마모토 상대할 타자들, 행운을 빈다" 일본에서 활약 외국인 선수들 '돌풍' 예상, 기대에 부응하려면 성적은?
"일주일에 2~3번 전화통화" 류현진 거취 결정 내년으로 넘어간다, 이번주 한화 관계자와 만남 예정
다르빗슈 오타니 넘어 4년차 최고 21억원, 일본대표팀 4번 타자 마키 "목표는 메이저리그"
윈터리그 안 뛰고 기다린 산체스 재계약, 시장상황에 따른 최선이라지만…한화 전력 업그레이드 실패
3년 선배 류현진과 오키나와 훈련, 장민재 "보장된 내 자리는 없다" FA 총액 8억원 중 4억원만 확정
김태균 '휠체어 그네'를 아시나요? 어린이재활병원에 특별 제작 그네 전달…"계속 도움되는 일 찾겠다"
오승환보다 많은 43세…프로 22년차 좌완 와다 3억원 오른 18억원 재계약, 100이닝 8승 나이 잊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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