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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신자컵 국제농구대회 아산 개최, 3개국 10개팀 참가
"일단 살아남아야죠" 코트서킷+웨이트서킷의 향연 우리은행 아산 체력훈련. 심성영 박혜미 한엄지의 '소박한' 목표
여자농구 12명 대표팀 명단 확정. 박지수-박지현 체제. 박소희 강유림 발탁 이유
WKBL 제10대 신상훈 총재 취임 "리그경쟁력 강화, 저변확대 초점"
신한은행, 아시아쿼터 1순위 타니무라 리카 지명. 2순위 BNK 이이지마 사키
인천 신한은행,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프렌드십 워크 2024' 행사 참여. 일반인 참가자와 러닝 동행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WKBL 신임총재 선임
WKBL 차기 총재 3파전…이준용 전 KBSN 사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후보 등록
'해외리그 진출성공' 우리은행 박지현, 호주 NBL1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
[류동혁의 이슈분석] 신지현 신한행 확정. BNK와 2대2 트레이드 신지현+신인 1순위 스왑권↔변소정+박성진. 연봉 2위 신지현 왜 신한은행이 최종종착지가 됐나
신한은행, 최이샘&신이슬&김아름 FA 계약.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새로운 시스템 만들겠다"
[단독] 박혜진 김소니아→BNK, 최이샘→신한은행. 역대급 FA시장. 최후 승자는 BNK. 단숨에 우승후보 등극
KBL에 이어 WKBL에도 아시아쿼터제 도입한다…우선 일본 국적자 한해 드래프트 방식
부천 하나원큐, FA 김시온과 3년 재계약 체결
하나원큐 '창단 첫 PO진출 주역' 양인영 3년 FA재계약
[현장인터뷰] MVP+전무후무 8관왕 박지수 "챔프전 가장 힘들어. 공황 증세 많이 호전됐다"
'공황장애' 극복, 화려한 부활 박지수 MVP+역대 최초 8관왕 . 챔프전 아쉬움 날려버렸다
위성우? 김단비? 역대급 '업셋' 우리은행. 최강 KB를 넘어선 비결. "끝없는 준비의 저력"
[현장인터뷰] 2연속 챔프전 MVP 우리은행 김단비 에이스의 품격 보여주다. "MVP 팀동료들 덕분. 행복한 농구 인생 만들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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