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기 기자

재팬시리즈 14안타 MVP…연봉 29억원 외야수 6년차 신기록, 한신 지카모토 "협상은 없었다. 야구 얘기만 5분"

50→85만→105만달러…'11승' 페냐 잡았지만, 재도약 키를 쥔 1선발 투수는?

신인 1순위 지명 선수가…라이벌 요미우리로 이적, 우완 바바 "한신 상대로 전력 투구"

'원투 펀치' 야마모토 이마나가…4번-좌익수 요시다, WBC 일본 우승 주력 보스턴에서 한팀되나

오타니를 위해 '17번' 준비한 LA 다저스…450경기 등판 베테랑 우완 "양도할 수 있다면 영광"

야마모토 만나러 일본으로 날아간 메츠 구단주, 몸값 폭등 영입 경쟁팀 7개로 정리, 총액 3962억원까지...

'30홈런' 치고 2억7000만원 삭감→'41홈런' 치고 14억원 인상, 6년 연속 30홈런 요미우리 4번 타자 37억5000만원 사인

모든 시상식에서 "노시환"을 외쳤다, 마지막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 17년 전 3루수 레전드 이범호 호출

연봉 12억5000만원→17배 폭등 210억원, '174탈삼진' 이마나가 놓고 10개팀 쟁탈전, 총액 1억달러 전망까지

올해는 채은성…내년엔 안치홍 가세, 생존경쟁에 내몰린 1루수 김인환, "오히려 동기부여…올해처럼 하면 안 된다"

이의리 상대로 홈런…골든글러브에 베스트나인 수상, 노시환과 동갑 23세 일본 '거포' 연봉 4배 폭등

[김서현]구속 선발 욕심 없어요…계속 1군에서 던지는 게 목표고, 올해 나를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 30점

'82승' 사이영상 수상자에 등돌린 메이저리그, 성폭행 피소 경력 바우어 복귀에 냉담…일본행 말고 길이 안 보인다

[안치홍](노)시환이 (채)은성이형 앞뒤 상관없어…4+2년 계약 4년으로 생각하고 집중, 한화에서 3번째 우승하고 싶다

트로피 쓸어 담는 '타자' 오타니, 행크 애런상까지 받으면 10관왕, 또 아시아 최초 기록 세우나

[윤산흠]16일 논산훈련소 입소 "한층 성장해 18개월 후 돌아올게요" 상무에서 경험쌓고 2025년 후반기 복귀

개막전 선발로 1군 충격 데뷔…8월 허리부상 시즌 조기 마감, '9승' 신인왕 야마시타 471% 연봉인상

"할 때가 됐다" 이적 1년 만에 '주장'이 된 채은성, 2021년 이후 한화 5번째 '캡틴'

[안치홍]문현빈 정은원과 경쟁보다는…1,2루수 팀 상황에 맞춰 출전, 아직도 한화행 실감 안나…솔직히 진짜 기대된다

오릭스에 472억원 안겨주고 떠나는 슈퍼 에이스…몸값 폭등 야마모토 포스팅비 3938만달러, 지난해엔 4번 요시다가 200억원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