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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번' 육성선수로 시작해 '355억원' 연장 계약, 쿠바 출신 좌완투수 '재팬드림'은 진행형, 구원에서 선발 전환[민창기의 일본야구]
사회인야구 출신 루키가 '0.434' 타격 1위, 신인 1차지명 와타라이 돌풍, 29일 개막전 1번 확정[민창기의 일본야구]
시범경기 ERA 12.27, 한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마이너리그로, 우와사와도 트리플A에서 시작[민창기의 일본야구]
이치로 은퇴 경기 후 6년…오타니 내년 도쿄돔서 개막전, LA 다저스-시카고 컵스전 유력[민창기의 일본야구]
떠난 야마모토를 지울 수 있나, 16이닝 연속 무실점 좌완 에이스, 5년차에 첫 개막전 선발[민창기의 일본야구]
또또또또또또 방출된 홈런왕 출신, SF 초청선수로 시범경기 8타수 1안타, 일본으로 돌아가야하나[민창기의 일본야구]
"저렇게 맞는 야마모토 처음 본다" 거짓말같은 부진에 충격에 빠진 일본, ML 데뷔전 1이닝 5실점 ERA 45.00[민창기의 일본야구]
2군 3.1이닝 3실점 63구, 시속 130km대 직구, 2년새 연봉 56억원 삭감 '197승' 투수의 봄은 언제 오나[민창기의 일본야구]
5이닝 11안타 8실점…1경기 첫 피홈런 2개, 지난해 MVP 악몽의 후쿠오카 원정[민창기의 일본야구]
"일본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 같다" 18세 김택연-황준서 LA 다저스전 3연속 헛스윙 삼진, 깜짝 놀라고 경계하고[민창기의 일본야구]
구장 네이밍 라이트 '반값 세일'에도 응모 기업 '0'…니혼햄 떠난 삿포로돔 애물단지 전락, 지난해 적자 27억원[민창기의 일본야구]
2군 데뷔전 날 의사고시 합격한 우완투수, 이도류 대신 "100% 야구 올인" 시속 147km 올가을 신인 지명 목표[민창기의 일본야구]
볼넷없이 4.1이닝 헛스윙 삼진 9개, 야마모토 압도한 좌완 이마나가 역투, 탈삼진율 17.7 확실한 존재감[민창기의 일본야구]
메이저리그 '178홈런' 타자가…일본에선 18타수 1안타 '0.056', 추신수 옛 동료 오도어 굴욕[민창기의 일본야구]
한화 '52번' 영구결번 레전드 김태균이 타격코치, 그가 홍성으로 달려가 중학생들을 지도한 이유, 소중한 인연
홈 개막전 선발 내정됐는데…교육리그에서 4이닝 8안타 4실점, 43세 와다 "3주간 부족한 점 개선"[민창기의 일본야구]
시범경기 '꼴찌팀'이 4년간 3차례 1위, 38년 만에 우승 한신 벤치 사인없이 9전패, 오카다 감독" 승패 상관없다"[민창기의 일본야구]
헉, 시범경기 관중 4만1129명이라니…고시엔구장 역대 최다 신기록, 만원 팬 앞에 두고 한신 9연패[민창기의 일본야구]
38년 만의 우승팀 무너진 자존심…한신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8전패, 1이닝 4실책 역전패 등 악성[민창기의 일본야구]
너무 흔해진 강속구…'167cm' 단신 투수가 시속 156km, 3월 초에 벌써 159km 던지는 투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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