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뉴스

[제40회 청룡영화상] "공명부터 최수영까지"…청룡 신인상, 블루칩★ 총출동

[청룡 단독인터뷰②] 한지민 "'미쓰백' 제 인생에서 가장 예쁜 순간이었죠"

[청룡 단독인터뷰①] 한지민 "데뷔 15년만에 첫 女주연상, 한턱 많이 쏴야죠"

[청룡 단독인터뷰②] 김향기 "하정우X주지훈 삼촌과 뒤풀이..'신함3'서 가능하겠죠"

[청룡 단독인터뷰①] 김향기 "역대 최연소 女조연상,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39회 청룡] "성인되기 전 좋은 선물"…김향기, 최연소 女조연상 ★탄생

[39회 청룡] "작품상 첫 만장일치" 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

[39회 청룡] "많이 기뻐할것"…故김주혁, 처음이자 마지막 청룡 수상

[39회 청룡] "열사 가족에 영광을"…김윤석, 10년만에 품은 男주연

[청룡인터뷰①] 김소진 "여자 송강호? 사실은 송강호를 닮고 싶은 여자"

[청룡인터뷰②] 김소진 "진선규와 초심 다짐..변하면? 독침 놔야죠"

[청룡인터뷰②] 최희서 "이제 일본인 아닌 유창한 한국어 연기하고파"

[청룡인터뷰①] 최희서 "데뷔 8년차 女신인상, 수상 무게 느끼는중"

[38회 청룡] 전문가vs심사위원, 달라도 너무 달랐던 pick

[청룡③] '최고령' 나문희부터 '공블리' 공효진까지..女주연 당신의 선택은?

[청룡②] 송강호VS설경구, 男주연 트리플 크라운 향한 대격돌

[청룡①] '남한산성'부터 '택시운전사'까지, 이유있는 작품상 출사표

[청룡女주연②] 김옥빈, 되찾은 전성기 '청룡'으로 만개할까

[청룡女주연①] 공효진, '엄지척' 부른 극한 변신→첫수상 이어질까

[SC현장]이병헌·박소담·박정민·김태리가 밝힌 '청룡'의 의미와 무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