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뉴스

'1순위' 페퍼 자비치 "식품영양학 전공, 공부벌레였는데…배구가 하고 싶었다"

'꼴찌'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자비치까지 잡았다...최강 높이 구축

반지 9개에서 스톱. 아들과 함께 뛸뻔 했는데... 새내기 지도자 여오현 "여자 배구 공부 많이 하겠다"[인터뷰]

예상대로 모마, 실바만 재계약. 김연경 강소휘 박정아 이소영 메가의 새 짝은 누구?

1m98 최장신! 첫 아시아 도전서 선택받을까 "V리그의 가치 느껴보고파"

"작년만 못하다" 모마-실바 잡은 두 팀의 미소…'유럽파' 장신 공격수가 돌파구 될까

기록이 증명한 '리베로 전설', 코트 떠난다…"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공식발표]

마지막 호명에도 "끝까지 잘 될 것" 무한 긍정. 1m96 아웃사이드 히터 "높이에는 자신있다"[제주 인터뷰]

'김연경의 팀이 나를 원하다니...' 제니 좋아하는 김연경의 새 짝꿍. "내가 가세한 만큼 이번엔 우승"[제주 인터뷰]

"운이 좋았다." 7순위까지 원했던 선수를 뽑다니... 구슬의 마법이 모두를 웃게 했다[제주 포커스]

'눈에서 하트 뿅뿅' MB 레전드 감독이 간절히 원한 1순위. "키가 압도적, 유연함, 서브도 좋아..." 장점이 끝도 없이 쏟아졌다[제주 인터뷰]

페퍼저축은행 1순위 '1m97 양효진' 품었다. 기업은행 세터 천신통, 도로공사 OH 바티스타 지명[제주 현장]

30세 중국 세터의 첫 해외 도전. 그곳이 한국인 이유. "V-리그 수준 높아. 성공하고 싶다."[제주 인터뷰]

'최장신 양효진' 등장에 드래프트 전략 수정. 모두가 1순위는 '8번'. 메가, 위파위 재계약 완료[제주 포커스]

1m97인데... "아주 조금 커서 블로킹이 우세하지 않을까" 1순위 유력 MB 양효진 보는 것 같다했는데 "김연경 양효진 좋아해"[제주 인터뷰]

폰푼 신청 철회. 기업은행 새 선수 찾는다.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변수발생[제주 포커스]

'굿바이 한송이' 꾸준함의 대명사, 20시즌간 뛰었던 코트 떠난다

"김연경 같은 한명에 의존해선 안돼. 세대교체 준비 됐다" 여자배구 구겨진 자존심, 회복할 시간인가

'강소휘→이소영' 빅네임 이적, 여자배구판 활활 타오른다. 김연경의 4번째 우승 도전은 [SC포커스]

[오피셜]김수지 보상선수였던 임혜림, 이주아 보상선수로 1년만에 흥국생명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