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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FA 오늘도 무안타. 2군 타율 0.118→0.111. 진짜 에이징커브일까[SC 퓨처스]
'진성 믿을맨'과 함께 왔는데... 딱 하루 모자라 만루포 보기만... 또한번 느낀 김진성의 빈자리[대구 포커스]
다시 일어선 대표팀 마무리. 또 8회 등판, 공 9개로 1이닝 순삭. 첫 홀드 수확[ML리뷰]
진짜 50억 FA에 무슨일 있나. 2군에서 타율 0.118이라니... 13타수 연속 무안타 굴욕[SC 퓨처스]
"10홈런이 왜 실패야." 한화 친구 응원에 다시 찾은 스윙→만루홈런+OPS 1.084 실화냐[대구 인터뷰]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물세례 받았는데... 1루 슬라이딩 '아뿔사' 어깨 부상. 2군 타격왕의 '행복한' 1군은 겨우 5일이었다[대구 포커스]
비에 미끄러진 게 문제였을까. 5회까지 무실점 철벽투→6회 난조 강판. 임찬규의 험난한 첫 승 도전[대구 현장]
'2군 홈런왕→시범경기 홈런왕' 9년차에 첫 역전 만루포 작렬. "이게 현실이 맞나. 기억에 남을 홈런이다"[대구 인터뷰]
'8번타자 이성규 역전 만루포' 0:3→7:3 삼성 승승승승→패→승승승. LG 허약 불펜 어쩌나[대구 리뷰]
"좋을 때 써야지." '클러치 천재' 앞에 홍창기-김현수가 1,2번이라니... 염갈량이 멍석을 깔았다[대구 포커스]
'천상의 타격감에 염갈량이 졌다' 역전 만루포 '천재타자' 오늘도 3번타자 나선다. 김현수가 2번. 시범경기 홈런왕도 1군 콜업[대구 라인업]
62.2→79.2% 성공률 껑충. 역대 최다 232개 페이스. 염갈량의 '뛰는 야구 시즌2' 불나방 효과 봤다[SC포커스]
염갈량은 좌투수에만 선발이랬는데... 타율 0.545, OPS 1.492 '미친 괴물 타자' 레예스 상대로 선발 출전할까[SC 포커스]
151km 사이드암, 149km 비밀병기. 미래를 봤는데 지금 1군에서 성장중. 제2의 '유영찬' 되나[SC 포커스]
출루만하면 안타없이 득점하는 마법. 대주자가 패배를 무승부로 바꿨다. 이래서 게임체인저다[인천 포커스]
'한국 최고 마무리인데 더블A 타자도 못막다니...' 2연속 블론세이브+패전. 피안타율 0.343. 구위가 안되나[ML 리뷰]
'이도류' 2년째인데... 타율 0.250 - 3패 7.2이닝 12볼넷. 1라운드 유망주는 어디로 가나[SC 퓨처스]
'역전 만루홈런+3안타' 2패를 1승1무로 만든 '천재타자'를 벤치에 둘것인가. 철통 외야진이 흔들릴까[인천 포커스]
'퐁퐁당 퐁퐁당' 염갈량의 걱정. 결국 터졌다. 1선발이 5이닝 8실점. 2S 잡고 얻어맞았다[인천 포커스]
2홀드 ERA 1.86 베테랑까지 빠졌는데... 사실상 2군 불펜으로 6이닝 1실점 무승부 만들다니[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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