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21일 오전11시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믹스 비(Mix B)'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1년간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아이디의 첫 앨범이다.
아이디는 지난해 7월 세계적인 알앤비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한 블랙 뮤직 아티스트. 이번 앨범에도 해외 유명 음악 인사들이 아이디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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