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후배 성장이 뿌듯한 선배' 160km 강속구 신인왕 문동주, '진심으로 축하' 느림의 미학 유희관 '동주의 모든게 부러워'

'찬규야 온 김에 도장 찍고 가라' 차명석 단장 러브콜에 '집에 도장 놓고 와서' 유쾌한 입담 뽐낸 임찬규 '아빠와 아들 케미'

'그라운드 떠나 필드에서 뭉쳤다' 프로야구 10개 팀 감독의 골프 실력은? '십인십색 개성 넘치는 스윙'

청룡의 여인 김혜수답게 떠났다...'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우릴' 박진영과 함께 멋진 피날레 [청룡영화상]

'괜찮아 결승에서 이기자' 한일전 이의리 눈부신 호투, 도쿄돔에서 153km 쾅! '대한민국 좌완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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