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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가 주시했던 특급 외인 잭 로그, 빅리그 전격 콜업...한국행 무산되나
지상 최고 돔구장을 만든 사나이, 한국야구에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 "야구장, 쓰는 사람이 지어야 한다"
한화 이겼기에 망정이지...또 터진 주자 재배치 논란, 이대로는 안된다
이러면 포수는 태그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홈 충돌 판독은 주관의 영역, 너무 애매하다
온천을 하면서 야구를 본다고? 전설도 극찬, 신이 빚은 야구장 '에스콘필드' [홋카이도 현장]
처음엔 웃다가, 어느새 WBC급 초집중 모드...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한다는, 한일전은 한일전이었다 [홋카이도 현장]
청라돔 시대 맞이하는 SSG, 닛폰햄과 손 잡은 건 왜 최고의 선택인가 [홋카이도 현장]
"13년 만에 들은 내 응원가, 정말 벅찼다" 감동의 레전드 올스타전, 선수들에게도 선물같았던 시간이었다 [홋카이도 현장]
'바람의 아재' 되기 싫은 종범신, 5출루 시전..."패대기 송구, 그게 한계입니다. 하하" [홋카이도 현장]
'전설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종범 기적의 5출루, 이토이 극적 스리런...한국 레전드 올스타, 일본에 석패 [홋카이도 현장]
구대성, 봉중근, 서재응, 윤석민 아니고...이혜천 선발 카드 왜? [홋카이도 현장]
"전쟁 아닌 친선" vs "이기면 생일 축하해달라" 김인식-하라, 두 명장의 미묘했던 온도차 [홋카이도 현장]
일본하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사나이 '봉열사'..."한 경기 위해 이틀 걸려 날아왔어요" [홋카이도 현장]
이게 '원조 일본 킬러'의 야구를 대하는 진심..."주사 5방 맞았다. 한 타자라도 상대할 수 있었으면" [홋카이도 현장]
"고등학생 때 홈런 맞은 악몽이 아직도..." 서재응은 왜 후쿠도메를 콕 집어 만나고 싶다 했을까 [홋카이도 현장]
한화 타자 필요하신가요...현역 복귀해도 되겠네, 에스콘필드를 놀래킨 김태균 [홋카이도 현장]
'국민감독'에게 이번 한-일전은 다른 의미다..."마음 졸였던 가족들과 함께" [홋카이도 현장]
'무서웠던 꼴찌' 비가 숨통을 틔워줬다...다시 살아날까, 이대로 주저앉나
어깨 부상 털고 돌아올 이정후, 2025 시즌 어떤 일정을...신시내티와 개막전
'ML 10승' 투수에 부상병 복귀까지...KIA 독주 분위기, LG가 유일한 대항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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