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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승엽 감독은 오재원과 연관도 없는데..."선배로서 후배들 볼 면목이 없다" [잠실 현장]
'대충격' 오재원 대리 처방, 분명 잘못인데 정상 참작 여지도...8명 사안이 전부 다르다
다른 팀이면 진즉 트럭 시위감...그런데 '슬로스타터' KT라 애매하네
'당연히 1군, 무조건 콜업' 철밥통은 이제 그만...김태형의 롯데가 변하고 있다
다들 롯데가 손해라고 했는데...'김태형 픽' 트레이드, 신의 한 수 되나 [부산 현장]
1군 ERA 30.38→2군에서도 13.50...그래도 올렸다 "성적 보고 쓰는 선수 아니다" [부산 현장]
황성빈이 흘린 뜨거운 눈물의 의미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부산 현장]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대변신 하나...'거포' 황성빈, 더 이상 '밉상'이 아니다 [부산 현장]
'밉상이 아니라 거포였다' 황성빈의 롯데, 드디어 꼴찌 탈출...3연승 질주 [부산 현장]
'사실은 거포였던 건가' 이젠 믿기 힘들 지경...황성빈, 홈런 또 쳤다 [부산 현장]
'10위는 죽어도 안된다' 꼴찌대전, 피의 혈투...롯데-KT 9대9 무승부 [부산 현장]
'이게 무슨 일이냐' 해가 서쪽에서 떴나...황성빈, 인생 첫 멀티포 작렬 [부산 현장]
'깐족'은 잊어주세요, 야구로 보여드리겠습니다...황성빈, 통산 2호 깜짝포 [부산 현장]
냉철한 김태형 감독...'사직 아이돌' 왜 2군 보냈나 "선발로 나가기 어렵다" [부산 현장]
'명포수' 출신 적장의 찬사 "강백호, 천재다. 기가 막힌다. 틀이 포수다" [부산 현장]
'누굴 써야하나' 행복한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지...사무치게 그리운 이름 ' 아, 이상동' [부산 현장]
치명적 실수 나왔지만, 포기는 없다..."강백호, 이제 포지션 포수라고 해도 될 듯" [부산 현장]
롯데-KT전 우천 취소, 21일 더블헤더...윌커슨-나균안 vs 쿠에바스-엄상백 [부산 현장]
퇴장으로 만든 역전 결승타, 김태형 감독이 밝힌 비하인드 "이겼으니까 됐다. 하하" [부산 현장]
무사 2루→무사 1, 2루→1사 1, 2루→무사 만루, 다 날린 '발암야구'...오죽 답답했으면 '명장'이 퇴장 불사했을까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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