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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욕설 착각하고 감독 퇴장시킨 심판, 이것도 오심 아닌가? 애런 분 "난 아무 말도 안했다"
'맞으면 절반이 안타' 고우석, 더블A서도 배팅볼 수준...SD 마이너 거부권 있는 내년이 걱정
CYA 하나 믿고 3724억 달라고 했으니, 스넬 "마이너 등판 필요없다" 뻔뻔함? SF 힘 못받는 주원인
아깝다! 스플래시 히트 파울에 "정후 리~" 더 커졌다, 400피트는 족히 날아가 바닷물에 풍덩
'2볼넷 2도루 2득점' 김하성, 뛰는 것 알고도 못잡네...리드오프 같은 6번타자 벌써 16볼넷-6도루
"감독님 기록 깨는데 집중할거야" 오타니 176홈런 폭발, '고질라' 넘어 이제는 42개차 추신수
파울폴을 지나 바닷물에 풍덩, 이정후 첫 스플래시 히트 놓쳤다...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
동료 포수가 터뜨린 '스플래시 히트', 이정후 홈런은 몇m가 부족했지만, "중요한 승리 기폭제" SF 감독
"우리는 투타 밸런스가 잘 안 맞는다" 오타니도 불만족, LAD 충격의 3연패, 비효율 야구의 진수
'데뷔 최고의 날' 이정후 1회 선두타자 홈런+쐐기 2루타, 11G 연속 안타...SF 7-3 애리조나
"대표팀 경기라는 각오로 뛴다" 이정후, 생존 의지가 이 정도라니...필사적 적응 노력 동료들도 놀란다
추신수>오타니=마쓰이, 이 순서 올시즌 바뀔 것인가? "투수로 스트레스 안받잖아. 50홈런 가능"
간발의 차로 놓친 첫 3안타 경기, 팬들은 "정후 리~" 외치며 열광, 발야구로 10G 연속 안타 질주
ML 타자들 떨고 있다, 164.3㎞ 앞세워 8K, 57.4% 경이로운 삼진율...스킨스 곧 본다
"이 선수 때문에 MVP는 힘들지만", 오타니 LAD서 더욱 진화했다...세부 지표들 커리어하이
마이너 ERA 14.14인데 20일 복귀 강행 왜? 벌랜더니까, "빅리그 피칭 컨디션 확인했다"
韓서 갈고닦은 스위퍼 효과, 페디가 죽어가던 팀을 살렸다 "정말 중요한 승리"
오타니에 눌린 기운 폭발, 독기 품은 트라웃 "에인절스에 올인했다"...8홈런 공동 1위
시즌 2호 병살타가 이때 나오다니, 땅볼 치고 미끄러진 김하성 그래도 3G 연속 안타...SD 0-1 MIL
"이치로 닮아 초자연적 컨택트 능력" 극찬 쏟아냈다, 이정후 멀티히트에 美중계진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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