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비 데뷔 전 찍었던 성교육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청소년 성폭력 예방 드라마 '용서받지 못할 죄'의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솔비는 통통한 볼살의 앳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당시 극 중에서 솔비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신기하다", "이 비디오 학교에서 봤었다", "지금보다 옛날이 더 예쁜것 같다", "학교 성교육 시간때 봤던 기억이 난다", "이게 솔비였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