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경제
해외
주요부위에 마약 숨긴 20대 여성, 결국…
장종호 기자
입력 2014-10-30 16:33
자신의 주요부위에 마약을 숨겨 운반하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자메이카에서 이륙, 미국 플로리다 공항에 도착한 여객기에 탑승한 케시안 퍼거슨(26)이란 여성이 성기안에 마약 175g을 숨겨 들여오다 적발됐다.
여성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공항당국이 정밀 수사를 시작하자, 케시안은 순순히 마약을 숨긴 사실을 자백했다. 곧이어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성기안에 넣었던 마약 꾸러미를 꺼냈다.
한편, 지방교도소에 수감중이던 그녀는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정선희 “사건 후 母가 격앙돼 연애하라고 하기도...재혼은 아직 부담”
성유리, '남편 논란' 속 C사 명품옷 입고 땀 뻘뻘 “오운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포항이 낳은 트롯 요정' 전유진, 12일 스틸야드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
2
NL 신인왕 투표 업데이트, 이정후 4위→순위권 밖…이마나가 1위
3
"팔꿈치 인대 70~80% 손상"인데…'9억팔'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 선택 '본인 의지' [고척체크]
4
'갑자기 굵어진 라팍 빗줄기' 1위 KIA와 3위 삼성 경기 개최 여부는 하늘에 달렸다[대구현장]
5
'챔스 3연패' 레알 레전드, 말년에 맨유서 '이게 무슨 망신..' → "진지하게 MLS나 사우디 가셔야"
스포츠
연예
1
"이제 유부녀" 한예슬, 5월의 신부됐다…10세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 [SC이슈]
2
[전문]"상처 입은 분께 죄송"…아리, ♥려욱과 결혼 발표하면서 사과한 이유
3
'43세 애둘맘' 성유리, '남편 논란' 속 C사 명품옷 입고 땀 뻘뻘 "오운완"
4
[SC이슈] "역시 글로벌 핫걸 맞네"…제니, 美멧 갈라도 사로잡은 눈부신 미모
5
백지영♥정석원, 딸과 호캉스..이무진·오윤아 가족도 함께 "행복"
홈
전체뉴스목록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