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7일 "어린이날 호텔 나들이!"라며 가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딸 하임 양과 남편 정석원과 함께 5성급 호텔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 기념샷을 남긴 세 사람은 단란한 가족의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지영은 "신호등 삼촌 왔다며 우연히 만난 무진이랑 팬심 가득 한컷 찍고, 민이네랑 지유네랑 하임이네랑 할 게 너무 많았다. 애들이 너무 행복해 했고, 어른들도 신났다"며 즐거운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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