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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030 여성 워너비..경이로운 비주얼

김소희 기자

입력 2024-05-09 11:12

수정 2024-05-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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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030 여성 워너비..경이로운 비주얼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신세경이 '미모천재' 위엄을 입증했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운영 중인 건강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의 뮤즈로 발탁돼 활약하고 있는 신세경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어 보라색 배경과 톤을 맞춘 실키한 소재의 패션을 안성맞춤으로 소화했다. 신세경의 우아한 비주얼과 카메라를 향해 응시한 깊은 눈빛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 신세경은 화이트를 배경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고,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신세경은 장르불문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SNS와 유튜브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트렌디한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여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뮤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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