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엄마와 아들" 비혼모 사유리, 어버이날에 행복한 모자..'서로 닮은 미소'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5-08 21:31

"엄마와 아들" 비혼모 사유리, 어버이날에 행복한 모자..'서로 닮은 미…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8일 사유리는 "엄마와 아들"이라면서 아들 젠과 서로 마주보며 소통했다.

아들 젠은 어느덧 훌쩍 자라 귀여운 어린이로 엄마 사유리를 흐뭇하게 했다.

어버이날에 올라온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스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