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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g 만삭' 황보라, 더욱 커진 D라인…벌써 출산이 코앞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4-23 10:12

'56kg 만삭' 황보라, 더욱 커진 D라인…벌써 출산이 코앞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황보라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황보라의 만삭 근황을 전했다.

황보라는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더욱 선명해진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어느덧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배만 볼록 나온 모습. 화려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 현재 임신 중이며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황보라는 최근 "인생 역대 몸무게. 숨쉬기도 힘들다. 다달까지 잘 견디자. 다 빠질까?"라며 체중계 숫자 56.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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