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머니투데이는 손예진이 지난 2020년 7월 자신의 명의로 160억원에 매입한 새 건물의 주인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은 해당 건물을 매입할 당시 120억원은 대출로, 40억원은 현금으로 잔금을 치렀다.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대지면적 428.70㎡, 연면적 1567㎡이다. 당시 대지 3.3㎡당 매매가는 1억 2300만원 수준이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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