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핫팬츠에 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공존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 169cm 큰 키가 더욱 돋보이는 전신샷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옹이 작가가 모델 아우라를 풍겼다.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핫팬츠에 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공존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 169cm 큰 키가 더욱 돋보이는 전신샷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여신강림'을 히트시키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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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핫팬츠에 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공존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 169cm 큰 키가 더욱 돋보이는 전신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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