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부족해. 결핍 또 결핍. 난 뭐 하는 중인 거지? 마음 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Day2267"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민낯을 드러낸 문근영은 특유의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짙은 쌍꺼풀과 큰 눈망울로 변함없는 소녀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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