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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170cm·51kg'라더니 쇄골에 빗물 고일라...눈빛까지 예쁜데 약속이 없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0-14 01:54

수정 2021-10-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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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170cm·51kg'라더니 쇄골에 빗물 고일라...눈빛까지 예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매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경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칼퇴하고 이쁜날은 약속 없는 게 국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촬영 중인 경리. 고혹적인 눈빛과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에서 경리만의 섹시미가 느껴졌다.

특히 끈소매 상의를 입은 경리는 가녀린 쇄골라인을 자랑하는 등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최근 경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키 170cm에 몸무게 51.5~52kg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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