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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으리으리한 자택서 즐기는 물놀이..워터파크가 따로 없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28 16:47

수정 2021-07-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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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으리으리한 자택서 즐기는 물놀이..워터파크가 따로 없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럭셔리 자택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iss my home already(벌써 집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택 옥상에 만든 대형 수영장에서 이윤진이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워터 파크처럼 꾸민 초호화 풀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소을 양과 다을 군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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