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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쿠바"…라이머♥안현모 부부, 낭만 가득 허니문

김영록 기자

입력 2017-10-12 09:23

"정열의 쿠바"…라이머♥안현모 부부, 낭만 가득 허니문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 부부가 낭만이 넘치는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옆으로 앉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햇볕에 그을린 듯한 라이머 대표는 흰색 셔츠와 모자 차림으로 밝게 웃고 있다.

대한민국 1세대 래퍼였던 라이머는 지난달 30일 기자 출신인 안현모와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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