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패션 미디어 '엘르'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정려원과 손담비의 LA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내추럴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그녀들은 패셔니스타답게 어떤 룩이든 완벽하게 소화했다. 절친과의 화보 촬영으로 촬영장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후문.
친한 친구는 닮는다는 말처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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