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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 만에 터진 최 정 감격의 홈런포, 그랜드슬램
김용 기자
입력 2018-09-19 19:17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SK 최정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08/
61일 만에 터진 최 정의 홈런, 그랜드슬램이었다.
최 정은 1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팀이 5-4 1점 리드를 하던 2회초 1사 만루 찬스서 상대 바뀐 투수 류희운에게 좌월 만루포를 뽑아냈다.
최 정은 1B2S 상황서 류희운의 공을 제대로 받아쳤고, 쭉쭉 뻗은 타구는 좌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이 홈런은 최 정의 시즌 32호 홈런. 그리고 개인 10번째 만루 홈런이었다. 그리고 7월20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61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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