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2024년 저축 계획을 풍요롭게 세울 수 있도록 하나은행의 대표 예적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등 총 3종의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손님들은 금리우대쿠폰을 통해 각 상품 가입 시 추가로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정기예금' 최대 연 3.9%(세전, 1년제, 2024년 1월 2일 기준, 이하 동일),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최대 연 5.0%, '내맘적금' 최대 연 4.8%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4년 갑진년이 손님에게 더 값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해부터 청룡의 기운을 담은 금리우대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혜택과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