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22일 "집에서 태어난 엘리~정말 많이 컸죠? 오늘은 언니들과 함께한 그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봅니다~엄마라서 행복한 오늘~또 출산할 일은 절대 없지만 또 한다면…ㅎㅎ 저는 또 가정출산을 하겠지요…(근데 저는 정말 마지막이라 ㅎㅎ)"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계획 하시는 분들은 정말 축복의 가정출산 신중하게 함께 고민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그날의 행복했던 그날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날입니다^^"라며 셋째 출산일을 떠올렸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