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11일 "이유식. 명사- 이유없이 식음을 전폐하는것. 정말 드릅게 맛이 없었나보다..하..분명..내 입엔 맛있었는데.."이라며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었으나, 아들은 맛이 없었는지 그릇을 엎어놓은 모습이다. 이에 아기 의자는 이유식으로 뒤덮이고 말았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