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송은 "오늘 광대 수술 한지 12일 째"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제 깜딱지는 앞으로도 쇼파에서 껌딱지 될듯"이라면서 부기로 인해 침대에 눕지 못하는 비애를 전하기도 했다.
또 "기관지 삽입을 해서 아직 목이 아프고 가래도 많이 나온다. 입을 벌리지 못해 매일 죽을 먹고 입안에 실밥이 있기 때문에 가글도 소독약으로 잘 하고 있다. 저 원래 코 골지 않는데 전신마취를 한 후 이렇게 됐다"라며 고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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