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16살인데 '완성형 피지컬'..美서도 돋보이는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를 자랑했다.

7일 손태영은 "벨라는 룩희 오빠를 움직이게 해"라며 눈이 쏟아지는 밤 아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손태영 권상우의 큰 아들 룩희 군은 눈이 오는 날 밖으로 나선 반려묘 벨라와 함께 눈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룩희 군은 손태영 권상우의 길쭉하고 늘씬한 피지컬을 그대로 물려 받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