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지민은 "HAPPY NEW YEAR! 올 한 해도 소소하고 따뜻한 행복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무탈한 해 되시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듬뿍듬뿍 한가득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대방출했다.
한지민이 공개한 많은 사진 중에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가족과 찍은 사진들. 특히 한지민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은 친언니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흠잡을 데 없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자매의 투샷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한지민은 어머니에게 볼 뽀뽀를 하는 애교 넘치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각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