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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고신대병원에 전달…"뜻 깊은 행사 계속해서 뿌듯해"
'조기 출국' 류현진 복귀 의지 활활…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7월만 보고 준비"[현장 인터뷰
'가족은 나에게 큰 힘' 류현진, 팬서비스까지 완벽[SC현장스케치]
'뜨거운 감자' WBC 3루수…파워 vs 컨택+수비 당신의 선택은?[SC포커스]
삼각 트레이드→6년 7300만 달러 '잭팟' 터뜨린 GG 포수
1할타자지만…'희생정신' 돋보인 37세 외야수, 리더의 가치[SC초점]
세대 교체 속 무거워진 아기사자 어깨…'센터 라인을 지켜라' [SC초점]
'해외 진출' 이정후 외 키움 타선 기둥은 누구…KBO 유일 유격수+2루수 GG 수상자[SC초점]
이정후 ML 도전+네이밍 계약 끝…2023 히어로즈, 생존이 걸린 무대
주전→백업 예정 유망주 유격수, 'ML 출신 교과서+ 육성시스템'으로 성장 기회[SC포커스]
채태인 김민성 김상수 사인 앤드 트레이드, 키움은 이유가 있었다…이번에도 과연 [SC초점]
'22홈런→5홈런' 커리어 로우…고개 숙인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부활 절실[SC초점]
'포수는 거지' 이제 옛말, 2년간 475억원 풀린 대박 포지션[SC포커스]
'1위 탈환' 노리는 김연경의 연말 목표 "올해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인천 히어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권순찬 감독 "서브 목적타로 손쉽게 승리"[인천 승장]
'3연패' 김호철 감독의 아쉬움 "포메이션을 유지했으면 안전하게 했을텐데"[인천 패장]
'매진 보답' 흥국생명, 팬들에 크리스마스 승리 선물 선사 …기업은행 3연패 [인천 리뷰]
리그 2위+배구 여제 김연경의 힘→흥국생명 두번째 매진[인천 현장]
'배구공은 둥글다' 김호철 감독 "우리가 열심히 하면…기회 올 것"[인천브리핑]
롯데, 부산 지역 미혼모 2000만원 상당 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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