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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타자 저주 깬 '효자'가 29년만에 1루수 GG 가져오는데... 1994년에 멈춰있는 2루수, 3루수는 언제[SC 초점]
김현수 115억-박해민 60억-박동원 65억-오지환 124억+FA 임찬규 함덕주 김민성+우승 연봉 인상까지... LG 샐러리캡 터질라[SC 포커스]
1973→1982→1987,1988→그리고... AG,APBC가 낳은 2000년대 첫 황금세대의 탄생. 문동주 박영현 최지민 윤동희... 2003년생이 떴다[SC 포커스]
뉴욕 메츠의 자신감? 2024 예상 라인업에 이정후가 9번-좌익수에 떡 하니... 이정후 인기가 이 정도라니[SC 포커스]
3명에게 53억인데 어떻게 130억을 이기나. 트리플 크라운+MVP 'ML의 실수'는 결국 ML 복귀[SC 포커스]
이정후-고우석 동시 포스팅. 이종범 코치도 ML연수. '바람의 가족' 전체가 미국행?[SC 포커스]
"가을에만 잘하면 이상훈 선배님 뛰어넘을 수 없다." 47번 달고 저주 속으로... 한국시리즈 승리로 끝내 저주 깬 23세 왼손 투수의 팬들앞 다짐[SC 코멘트]
"아저씨 무시하지마" 45세 킥복싱 관장의 15년만에 링 복귀. 27살이나 어린 10대 유망주 제압
피치 클락 경험한 승률왕의 경고 "미국에서 부상자 많았다. 한국 투수도 힘들 것이다."[SC 코멘트]
Road to UFC 우승자 이정영 드디어 UFC 옥타곤 데뷔. 2월 4일 미국 블레이크 빌더와 데뷔전 확정
"솔직히 나에 대한 평가가 궁금하긴 하다." 포스팅 신청은 했는데... 라식수술, 아들 보기, 팀행사 참석. 국대 마무리의 평범한 비시즌 "흘러가는대로 가는 것이..."[현장 인터뷰]
한달전엔 군입대로 우울→입대 2주 남았는데 함박웃음.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 자랑까지. "우승하고 가게돼 행복하다"[현장 인터뷰]
'몰래 온 손님' FA 임에도 올수 밖에 없었던 천상 'LG맨' 그런데 마지막 큰절의 의미는?[현장 인터뷰]
"내야수로 전향할 때 어떤 마음?" 엘린이 '김강민'의 송곳 질문에 신민재의 진땀 대답. 우승팀과 우승팬의 즐거운 '러브기빙데이'[SC현장 ]
"우승못했다면 신청안했다." 포스팅 중에도 팬행사 참석한 고우석 "마음은 그냥 2연패 위한 시즌 준비중"[현장 인터뷰]
2라운드 전승이끈 김연경 통산 7번째 라운드 MVP 등극. 임성진은 첫 MVP[공식발표]
"재윤이형 이겨봐야죠." 최연소 홀드왕의 당당한 마무리 포부. "내년엔 보여줘야 하는 시즌이다"[SC코멘트]
17년차가 처음 느낀 20승 투수. "내년에 15승 투수 데려와도 5승이 빠진다. 그럼 5강 탈락"[SC 코멘트]
라이벌 트레이드 3년... 이 정도면 윈-윈 아닌가. 타자는 4+2년 78억 대박. 투수는 29년만 우승+ML 신분조회+FA 협상중[SC초점]
국대 마무리에 대체 마무리까지 ML에서 러브콜. 29년만에 우승이끈 최강 불펜 해체되나[SC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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