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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日 AV배우` 내한 "아오이 소라 압도"

입력 2012-08-08 10:54

수정 2012-08-08 11:00

뜨는 `日 AV배우` 내한 "아오이 소라 압도"


일본 AV영화(성인영화) 스타 타츠미 유이가 전격 내한한다.



타츠미 유이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AV아이돌' 개봉 기념 공식행사를 위해 오는 9일 한국에 입국해 10일 공식기자회견 및 서울투어를 끝내고 11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영화 'AV아이돌'은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제작한 섹시코미디영화. 일본 최고 AV영화 스타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돌 지망생과 만나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인 타츠미 유이는 2008년 데뷔한 5년차 AV영화배우로 168㎝ 키에 F컵 가슴사이즈를 자랑하는 미녀. 이미 AV팬들 사이에선 아오이 소라를 잇는 스타로 꼽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타츠미 유이가 앞서 내한한 아오이 소라보다 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할거라는 기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타츠미 유이는 또 다른 주연배우인 여민정과 함께 내한 기자회견을 가진 뒤 명동, 홍대, 강남역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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