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미 유이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AV아이돌' 개봉 기념 공식행사를 위해 오는 9일 한국에 입국해 10일 공식기자회견 및 서울투어를 끝내고 11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영화 'AV아이돌'은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제작한 섹시코미디영화. 일본 최고 AV영화 스타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돌 지망생과 만나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타츠미 유이가 앞서 내한한 아오이 소라보다 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할거라는 기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