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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홈런왕’, 어린이날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정상

입력 2011-05-17 09:24

수정 2011-05-17 09:29

‘홈런왕’,  어린이날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정상
천하제일홈런왕

어린이날 이후의 최고의 상품은? 어린이날을 전후해 몇몇 제품은 대히트를 쳤다. 그런데 어린이날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 있다.



5월 가정의 달에 걸맞은 최고의 어린이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게 야구 타격 배팅기인 '천하제일 홈런왕'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천하제일 홈런왕을 갖고 있으면 부러움의 대상이다. 또래에서 '인기 짱'이 된다.

프로야구 전 구장이 자주 만원사례를 이루면서 어린이들도 야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학교에서도 야구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놀이를 한다. 그러면서 이 제품을 찾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다. 학교 뿐만 아니다. 동네 공원 등에서도 천하제일 홈런왕으로 야구게임을 하는 어린이들과 가족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이 제품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야구게임을 집 안에서 아빠 엄마 누나 동생이 모두 할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 배팅기는 이미 일본에서 대박을 친 상품이다.

휘넥스는 미국, 일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 타격 배팅기를 국산화하여 '천하제일 홈런왕'으로 출시했다. 한국야구가 올림픽을 제패했듯이 제조사에서는 미국과 일본 제품을 능가하는 기술력과 안정성, 흥미성을 강조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흥미와 함께 안정성이 뛰어나다. 15개의 공이 직구와 커브로 나뉘어져 다양한 배팅이 가능하다. 혼자서도, 여러 명이 함께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1.5v 건전지 하나면 하루 종일 놀아도 충분할 만큼 배터리 소모가 적다. 무엇보다 자율안정인증을 획득한 안전제품이다. 동부화재에 1억원의 보험도 가입돼 있다.

아이들이 또래와 이 게임을 즐기면 컴퓨터에 푹 빠져 허약하고 시력이 나빠진 상황을, 쾌활하고 활동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배트는 키에 따라 늘고, 준다. 나만의 배트를 만들 수 있는 셈이다. 공의 높낮이와 거리도 조절할 수 있다.

천하제일 홈런왕 게임은 아이에게는 튼튼한 체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어른에게는 향수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정이 넘치는 사랑을 제공한다.

천하제일 홈런왕은 훅 24(http://www.hook24.co.kr)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 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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