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브리즈번 입스위치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여직원이 감자튀김 보온기 열선 램프에 대걸레를 말리는 장면이 온라인에 게시됐다.
뜨거운 열에 걸레를 말리는 것이 일상인 듯 옆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은 이를 제지하지 않는 모습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서 감자튀김이 짭짤했군", "한정판 메뉴인가?", "비둘기를 들고 있는 줄", " 솔직히 놀랍지도 않다" 등 비난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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