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쏘옥피자는 메인 토핑 재료 '소시지'와 '옥수수'의 첫 글자를 따와서 지은 메뉴명이다. 쏘옥피자에 들어간 소시지는 국내산 돈육 91%가 함유됐고, 옥수수는 단면을 통으로 잘라 넣었다.
도우에 발린 소스 종류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토마토, 레드, 랜치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이뤄졌다.
프로모션은 내달 30일까지 피자알볼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쏘옥피자 L사이즈 주문시 새로 선보이는 사이드 메뉴 '토마토새우스파게티'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