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선물인 만큼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 엄선한 최고의 블렌딩과 예술적인 패키지가 돋보이는 로얄살루트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선보이는 명절 에디션은 예술을 사랑하는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한정판으로 각광받고 있다.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로얄살루트 포트폴리오의 대표 위스키이자 영국의 왕실을 상징하는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설 한정판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영국 아티스트 '브렛 라이더(Brett Ryder)'가 아시아의 음력 설날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적인 화려함을 컨템포러리 아트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콜라주, 일러스트, 사진 등이 어우러져 상상력 넘치는 작품으로 인정받는 브렛은 아시아의 새해 요소들과 로얄살루트의 예술적인 세계를 조화롭게 재해석해 특별한 설 에디션을 창조해 냈다.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로얄살루트가 현재 선보이고 있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현대적인 예술작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콰야가 이번 에디션에 영감을 얻어 선보인 작품 'Salute 2021_The Light of Day'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의 컬러풀한 풍미에서 영감을 받아 2021년 새해에 행운과 희망, 밝은 빛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따뜻한 컬러감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서울옥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