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전용 샴푸인 'TS써니 애견샴푸'는 TS트릴리온의 신제품으로 출시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애견 인구가 천만 시대를 넘어섰고, 시장 규모도 1조원대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해 왔다. 애견 시장은 반려견과 사람이 서로의 가족이자 동반자로 인식되는 등 서로를 통해 삶의 힐링을 추구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견용품 시장이 커진 만큼, 애견용품 성분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표피는 사람보다 얇고 모공도 넓어 유해 화학 성분이 잘 흡수되기 때문에 성분 파악이 중요하다. 특히, 샴푸는 반려동물의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구매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미 애견샴푸를 개발하였으나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판매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써니(포메라니안)를 가족으로 맞이하였고 써니와 함께 지내면서 여러 번의 리뉴얼을 거쳤고 마침내 애견샴푸를 출시하게 되었다. TS샴푸로 나의 두피와 헤어 관리를 하듯이, TS애견샴푸로 나의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을 안심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반려견인 써니와 함께 만들었기에 주변 분들과 대리점들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