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영상 작가로 활동중인 조 화이트(45)는 화성에 대형 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주장했다.
그는 2012년 화성에 안착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영상을 분석한 결과, 검은 색 물체가 찍혔는데 이를 확대해보니 쥐와 같은 설치류의 모습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화성 쥐의 크기은 약 2~3인치(5~7.5㎝) 길이다.
화성에도 쥐가 산다?
우주 영상 작가로 활동중인 조 화이트(45)는 화성에 대형 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주장했다.
그는 2012년 화성에 안착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영상을 분석한 결과, 검은 색 물체가 찍혔는데 이를 확대해보니 쥐와 같은 설치류의 모습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물론 착시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큰 귀 뿐만 아니라 코와 눈의 모양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쥐의 일종이 확실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가 밝힌 화성 쥐의 크기은 약 2~3인치(5~7.5㎝) 길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회의적이다.우주 영상 작가로 활동중인 조 화이트(45)는 화성에 대형 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주장했다.
그는 2012년 화성에 안착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영상을 분석한 결과, 검은 색 물체가 찍혔는데 이를 확대해보니 쥐와 같은 설치류의 모습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화성 쥐의 크기은 약 2~3인치(5~7.5㎝) 길이다.
그동안 화성에서 찍힌 영상 가운데 대형 전갈, 게 등 각종 동물들의 모양이 있었지만 나사(NASA)는 이들 모두 바위와 돌들의 착시현상이라며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부인했다.<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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