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닛칸스포츠,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 등은 22일 '일본 축구대표팀 전 주장 하세베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이미 대표팀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선수 소집은 아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과거 월드컵 경험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미국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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