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쿠티뉴를 임대로 영입하는 안을 놓고 FC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적응 실패, 그리고 이번 시즌 임대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의 완전 영입 거부로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쿠티뉴. 다행히 프리미어리그 많은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이 그를 욕심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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