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축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운재 코치와 최진한 감독은 중국축구협회와 대표팀 코치진을 맡기로 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아 이 코치와 최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도 이운재 코치, 최진한 감독과 함께 코치진에 합류해줄 것을 제안받았다.
이 코치와 최 감독, 최 위원장 등 3명이 중국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손발을 맞출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입력 2018-12-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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