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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꾸준한 불화설' 부인하듯 '딸 재롱 바라보는 부부' 근황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5-22 16:51

함소원, '♥진화와 꾸준한 불화설' 부인하듯 '딸 재롱 바라보는 부부'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재롱에 흐뭇해 했다.



22일 함소원은 식탁 의자 위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딸 혜정 양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끼가 넘쳐~ 진화 씨는 당황한 표정"이라며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를 추는 딸 혜정이를 담았다.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 양은 여러 언어를 배우면서도 또박또박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엄마 아빠 앞에서 재롱을 피웠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아왔으나, 방송 조작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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