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반려견들을 위해 제주 마당 있는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찬원은 "제가 전에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봤다. 사실 제가 경제학과 출신이라 부동산 공부를 많이 오래 했다. '공인찬개사' 별명 어떠냐"라며 웃었다.
주우재는 "처음 만난 자리는 시상식이다"라 했고 옆의 누나 형들은 시상식에서 오열했던 그를 놀렸다. '짤은 결핍에서 나온다'는 말에 이찬원은 "그럼 저는 안만들겠다"라고 농담했다.
입력 2024-05-09 22:11
수정 2024-05-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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