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 제작발표회에서 "실력은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MA1'은 KBS2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소속사가 있는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여타 서바이벌과 달리, 35명의 평범한 소년들이 아이돌이라는 꿈을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KBS 'MA1'은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