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의 부친이 16일 별세했다. 안재욱의 부친은 대장암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과 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재욱은 최근 ENA 드라마 '남남'과 공연 '할란카운티'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욱이 부친상을 당했다.
안재욱의 부친이 16일 별세했다. 안재욱의 부친은 대장암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과 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9시10분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한편 안재욱은 최근 ENA 드라마 '남남'과 공연 '할란카운티'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안재욱의 부친이 16일 별세했다. 안재욱의 부친은 대장암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과 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재욱은 최근 ENA 드라마 '남남'과 공연 '할란카운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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