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은 24일 "임소장이 홀리와 봄이를 위해 만든 소파가 드디어 나왔♥ 자연스럽게 우리집 아가들 모델 데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반려견 만을 위해 만들어진 귀여운 소파 인증샷이 담겼다. 아이 혼자 앉을 수 있는 귀여운 사이즈의 소파에서 임성빈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돋보인다. 키즈 모델 못지 않은 아들의 귀여운 포즈와 비주얼도 눈길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